'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펼쳐질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인간 중심의 건축과 매력적인 도시에 주목합니다. 국내 최초 민간 철강기업인 '동국제강그룹'은 자사의 프리미엄 건축자재 중 하나인 석재, 목재를 대체하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춘 '럭스틸'이 이번 서울비엔날레의 주제와 부합하다고 판단, 해당 소재의 활용을 주제전 대형 조형물에 제안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기술을 접목한 제5회 서울비엔날레, 다가오는 9월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