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금)에 개막할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설치 작업을 위해 하늘소는 7월 16일(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개막 이후 다양한 전시와 함께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