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5에 소개하는 작품은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의 시그니처 미디어파사드 작품인 <루미너스 심포니: 빛의 교향곡>이다. 이 작품은 전주를 시작으로 빛의 여정을 따라 4악장 피날레로 진행된다. 어둠 속에서 천천히 퍼져나가는 빛은 우주와 별들이 깜빡이는 신비로운 장면으로 관객을 맞이하고, 한국의 전통 문양과 현대 건축 패턴을 아우르며 동방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과거와 미래, 동양과 서양이 교감하는 장엄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작품은 각 장면에서 빛을 통해 공간을 재해석하며,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친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