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Zero 청담 타워 계획의 키워드는 ‘그린 오아시스’다. 수면 위 물방울 같은 유기적 디자인과 스마트 혁신 기술로, 살아 숨 쉬는 도시의 유기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건물을 둘러싼 녹색 테라스와 루버 구조의 독특한 물결 파사드는 지속 가능한 5-제로(대기 관리, 에너지 효율, 물순환, 자원순환, 탄소중립)를 구현하는 구조다. 다공성 파이프를 이용한 물 순환 및 증발 냉각 시스템은 빗물을 재활용해 물 절약과 도시열섬현상 완화를 도모한다. 패시브 디자인은 에너지 소비량을 저감하며, 루버 구조를 이용한 에너지 발전과 건물에서 발생하는 폐열 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 시스템으로 다시 건물에서 사용된다.
타워 저층부에는 도산대로에서 자유롭게 들어와 머무를 수 있는 서울 도심의 실내형 오아시스를 개방했다. 문화공간인 컬처플라자와 컬처가든은 K-패션, 문화, 관광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래 서울의 공간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복합했다.
5- Zero 청담 타워는 자연과 에너지, 라이프스타일이 융합된 새로운 건축적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