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위한 물결
부유식 다리 <변화를 위한 물결>은 인구밀집 지역인 강서구 남부와 한강 북쪽 난지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에게 접근하기 쉬운 독특한 횡단 방법을 제공하고, 연결성과 지속가능 이동성을 강화하며, 북쪽의 다양한 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쾌적한 실내외 공간을 강변에 마련하는 것이다. 이 다리의 설계는 한국의 경관에서 영감을 받아, 첩첩이 쌓인 산과 물결이 주는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표현한 것이다. 한국 산길의 형상을 다리의 외관에 반영하여, 기능적인 횡단로 역할뿐만 아니라 한강과 한국 지형의 풍부한 자연 경관을 반영하는 아이코닉한 구조물을 설계해, 서울 서부를 통합하는 상징적 건축물을 만들고자 한다.
연결성: 이 프로젝트는 서울 서부의 남단과 북단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보행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을 촉진할 것이다. 직접 연결을 통해 한강 북안 녹지 공간으로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전반적인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학: 다리의 디자인은 증미산의 지형과 한국적 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한강변에서 볼 수 있는 자연미의 정수를 담아낸,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구조물이 될 것이다. 주변 환경을 보완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부심과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랜드마크 건축물을 만들고자 한다.
사용자 경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는 다리에서 2 개의 통로, 의자, 레저 공간을 만나게 된다. 이렇게 결합된 프로그램은 방문자들이 즐길 수 있고, 쾌적하고 몰입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프로그램: “변화를 위한 물결“의 프로그램은 크게 주택, 녹지, 사회적 공간의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주택은 다리 남쪽에 위치하여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걷기 좋은 녹지는 전체 지붕 라인을 따라 뻗어 있으며 다리 위의 프로그램을 통합한다. 따라서, 이 다리는 메가시티 서울 속의 작은 도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리; 본
프로젝트 <리;본>은 수자원을 활성화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시급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서울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악화일로에 있는 물 부족과 홍수 위험은 한국에서 주요 우려 사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공공 공간과 도시 공원의 부족은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낮은 식량 자급률은 자급자족 식량 생산 촉진이 시급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수생 식물섬을 활용한 한강 정화 및 경작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야생동물을 지원하며 수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정수 시스템과 더불어 부채형 기둥 구조에 부착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물 부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마지막으로 G-EDUCENTER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농업을 육성하고, 녹지를 확대하며, 농작물 거래를 촉진하고, 독서와 토론을 위한 공동 공간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로 확장하여 사람들이 공동의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커넥션
〈더 커넥션〉은 기술이 지배하고 경쟁이 고도된 산업화 시대에 인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이다. 다양한 개인을 위한 공동 공간을 만들어 대인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숲과 인접한 성수대교와 동호대교 사이에 위치한 이 다리는 개인과 세대간 통합을 상징한다. 얽혀있는 디자인은 사람들을 은유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공감과 지식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의 3가지 목표는 “커넥트”, “변화”, 그리고 “협업”이다. “커넥트”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도서관, 공공정원, 전시 구역과 같은 공용공간을 통해 정서적인 안녕과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협업” 은 프로젝트 목표를 따라 공유된 노력을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변화”는 콘서트 구역, 도서관, 정원과 같은 공공공간을 통해 거시적 차원의 새로운 교류 양상 촉진한다.
교수: 클라스 크레세
학생: 박시영, 이지연, 노수연, 그레고르트 레온
학생: 김세연, 김지희, 박예원, 차윤주
학생: 김가은, 리나 하스, 캐서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