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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아카이브 / ARCHIVE

메르카마드리드, 1,200만 명을 먹여 살리다

샤로니 우루티아 (야리트 샤로니, 후안 로케 우루티아, 스티븐 코커) + 이마젠서브리미널 (미구엘 데 구즈만, 로시오 로메로)
메르카마드리드, 1,200만 명을 먹여 살리다
본 연구는 유통, 기술, 문화의 건축을 통해 메르카마드리드를 조명하고 그들이 어떻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 시민에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살펴본다. 이 출품작은 마드리드의 생존에 필수적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유통센터 중 하나인 메르카마드리드의 사회적·건축적 파급 효과를 조명하며 다양한 작업, 혁신, 커뮤니티가 함께 형태를 갖추고 직조되는 과정들을 드러낸다. 추가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은 예상치 못한 위험이 수백만 명의 식량을 공급하는 시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 PLACE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