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2050년 로스앤젤레스는 더 덥고, 건조하고, 150만 인구의 대도시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모두를 수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로스앤젤레스 시민이 사랑하는 도시의 특징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주택을 공급하고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로스앤젤레스는 다양성, 포용성, 그리고 유연함을 자랑하지만, 최근 도시의 대중교통에 대한 노력은 지역을 타임 캡슐처럼 얼어붙었다. 해변과 도심을 연결하며 약 25km에 걸쳐 세 개의 도시를 관통하는 지구이자 다른 지역보다 세 배로 밀집도가 높은 윌셔 대로를 배경으로 진행한 이 최신 연구는 지역 토지의 1%에 150만 명을 배치하는 가상 실험이다. 윌셔 대로를 따라 밀집된 클러스터는 나머지 99%의 특성과 특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주택과 서비스를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