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P 미셸 드비녜 파이사지스트
유랄렌스 프로젝트는 2대째 위기를 맞는 넓은 광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산의 오래된 길을 풍경으로 삼아, 우리는 도시와 인근 이웃의 상황을 변화시켰다. 이러한 새로운 공공 장소들은 시간의 반전을 도왔고, 한때 버려진 것으로 여겨진 곳은 도시 재생의 장소가 되었다. 동일한 모순이 광산 지대에서도 존재한다. 슬래그 더미는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의도적으로 심은 식물로 대체되었다. 또한 7개의 공원(각 700 헥타르의 규모)이 연결되어 매우 특별한 공원 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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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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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