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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아카이브 / ARCHIVE

스위스다움 만들기

아키텍처 오피스 (니콜 매킨토시, 조나단 루이)
스위스다움 만들기
본 작품은 위스콘신주 뉴글래러스와 해당 지역의 스위스 샬레 양식을 탐구한다. 1960년대 초부터 이 지역은 지역사회의 사회 및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면서 ‘스위스’를 닮기 시작했다. 현재의 스위스 테마 건물은 전통 스위스 건물 양식과의 연관성을 상기시키는 전형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본 설치작품은 뉴글래러스의 ‘스위스다움’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스위스를 표현하려는 마을의 노력을 보여준다. 외관을 둘러싼 얇은 알루미늄 비계는 스위스 테마의 팔러 모델 기차 키트의 모형 부품을 확대한 것이다. 또한 뉴글래러스의 사진 6장과 스위스다움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 오디오 등이 알프스 소리와 혼합된다. 모든 미디어와 구성물은 반자동 개체로써 교차하며 일반적으로 스위스로 이해되는 개념을 전달한다.
  • DATE : 2021-09-16 ~
  • PLACE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