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클러스터 라운드테이블
2017.9.4.

삼방 회로: 유동하는 커뮤니티와 연대

“삼방 회로” 프로젝트는 다채널 비디오 설치 전시, 장소를 이동하며 벌어지는 퍼포먼스, 각기 다른 세 나라, 도시, 공동체에서 온 작가와 건축가들로 구성된 패널 토크로 구성된다. 오늘날 서울은 빠르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독특한 위치와 공간적 관계 안에 존재하는 도시다. 프로젝트는 전시, 퍼포먼스, 패널 토크라는 세 가지 형식을 통해 다른 공동체들과의 ‘삼방’의 대화를 시도하며 한국의 옛 공동체와 새로운 공동체의 공존에 관한 새롭고 폭넓은 이야기를 만들고자 한다.

“삼방 회로”의 일환인 패널 토크는 ‘유동하는 커뮤니티와 연대’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의 구조와 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예술과 건축이 창조적인 과정에서 어떻게 협상을 하고, 공간적, 시간적, 물리적으로 공동체가 이동함에 따라 어떻게 연대를 찾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울, 함부르크, 부바네스와르 각 지역 공동체의 작가, 건축가, 디자이너, 도시 계획가, 영화 감독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접근 방식과 서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패널 토크 참여자

한국 서울 : 여인영, 한광야 (이한솔, 임청하), 김세진
독일 함부르크 : 마제나 칠레브스키, 틸 월퍼, 그레타 그란데라트
인도 부바네스와르 오디샤 : 산딥 호타, 수파르나 수랍히타 다스, 리피카 싱 다라이, 수짓 쿠마르 말릭

사회 : 이지회

일정

10:45-11:00    환영사 / 주한독일문화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11:00-12:00    부바스네와르 오디샤 /산딥 호타, 수파르나 수랍히타 다스, 리피카 싱 다라이, 수짓 쿠마르 말릭
12:00-13:00    함부르크 / 마제나 칠레브스키, 틸 월퍼, 그레타 그란데라트
13:00-14:00    점심
14:00-15:00    서울 / 여인영, 한광야, 김세진
15:00-15:15    휴식
15:15-16:45    패널 토론/ 여인영, 한광야, 마제나 칠레브스키, 틸 월퍼, 산딥 호타, 수파르나 수랍히타 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