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도시를 움직이는가? 자본과 권력 vs. 시민
201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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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다. 그러나 도시를 움직이는 것은 시민이 아닌 자본과 권력이다. 시민이 주인임을 자각하고 주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도시는 시민의 뜻과 상관없이 자본과 권력의 뜻대로 움직일 것이다. 살기 좋은 도시를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른 방법은 없다. 시민이 나서는 수밖에.

정석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1994-2006),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2007-2013)를 거쳐 2014년부터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에서 도시설계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서울연구원에서 북촌, 인사동, 걷고 싶은 도시,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도시설계 연구를 수행했고, 저서로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2013, 효형)>와 <도시의 발견 –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 인문학(2016, 메디치> 등이 있다. 페이스북(http://facebook.com/jerome363)과 블로그(http://blog.naver.com/jeromeud)로 시민대중과의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