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놀이터 _ 여섯번째 : 돈의문박물관마을
2017.10.8.

보행놀이터_1008

기획자와 함께하는 특별한《보행 놀이터》

여섯번째 걸음은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세운상가'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의 끝,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마지막 무료개방일을 놓치지 마세요.

주제전이 펼쳐지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뇌파산책

도시전과 현장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는 DDP와 세운상가에서는 소리숲길, 뮤직시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세요!


1. 돈의문박물관마을

<뇌파산책> 체험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광장과 구석구석 골목길에서 내 뇌는 어떤 뇌파를 보일까요? 뇌파측정기를 쓰고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여러 외부공간을 걸어봅시다.

    ■ 체험시간 - 13:00  / 14:30 / 16:00

    ■ 체험시작 장소 - 전시장 입구 앞 광장

    ■ 신청접수 마감


2.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3. 세운상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세운상가까지 약 2.5km를 걸으며, 똑똑한 보행도시의 <뮤직시티>와 <소리숲길> 프로젝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추석 연휴기간 잘 먹고, 푹 쉬어 과다 충전된 에너지를 똑똑하게 잘 써봅시다. :)

    ■ 집합시간 - 15:00 (15:00~16:30, 약 1시간 반 소요 예정)

    ■ 집합장소 - DDP 디자인거리 초록색 컨테이너 (똑똑한 보행도시 전시장)

    ■ 준비물 - 스마트폰, 이어폰 또는 헤드폰, 충분한 배터리

    ■ 신청접수 마감

* 똑똑한 보행도시 공동 큐레이터 '김경재' 건축가와 <소리숲길> Kayip(이우준) 작가가 직접 설명합니다.


<뮤직시티> 체험

글로벌 <뮤직시티> 프로젝트가 2017년 10월 5일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커넥티드 시티》 공동 프로젝트로 7명의 한국, 영국의 뮤지션들이 7개의 서울의 특별한 장소를 위해 7곡을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준비하시고, 보행놀이터를 통해 'DDP'와 세운상가'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을 들어보세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한나 필

        세운상가 – 장영규

<소리숲길> 체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세운상가까지의 곳곳에서 서울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증강현실 게임, 소리숲길을 즐겨봅니다.  을지로의 좁은 골목길과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도시의 소음과는 다른 가상현실의 나무들이 주고받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돌아다니는 씨앗을 줍고, 내 이름으로 자라날 식물을 심으며 보다 재미있게 서울을 걸어봅니다. 

 

※ 추석연휴기간 (9월 30일 부터 10월 8일까지) 2017 서울비엔날레 전시장 무료 관람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체험에 참여하시기 전 DDP에서 도시전을 관람하시고, 서울의 구조와, 청계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김경재

건축가이자 아틀리에케이제이 대표로, 콜롬비아 건축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뉴욕 그림쇼에서 근무하였다. 카타르 도하 해상 컴플렉스, 모스크바 공항 마스터플랜 등에 참여하였다.

이우준

Kayip은 소리를 통하여 있을 법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그려내는 것에 관심을 둔 작곡가로, 선율보다는 음향 자체의 질감과 색조에 주목하는 음악작업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그래머,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사운드와 그것의 시각화를 통해 기존의 공간을 재해석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