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놀이터 _ 다섯번째 : 종묘
2017.10.1.

보행놀이터 10.01. 안내

기획자와 함께하는 특별한《보행 놀이터》

다섯번째 걸음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와 '종묘'입니다.

DDP와 연휴를 맞아 무료개방하는 세계문화유산 종묘에서 '소리숲길' 프로젝트를 경험 해 보세요.


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뇌파산책> 체험

 DDP의 다양한 외부공간에서 내 뇌는 어떤 뇌파를 보일까요? 뇌파측정기를 쓰고 DDP를 걸어봅시다.

    ■ 체험시간 - 13:00  / 14:30 / 16:00

    ■ 체험시작 장소 - 디자인거리 똑똑한 보행도시(초록색) 컨테이너


<소리숲길> 체험

 작가가 만든 가상의 세계의 숲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DDP 공간을 걸으며, 숲의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듣고 나만의 나무를 심어봅시다.

    ■ 안내시간 - 15:30

    ■ 오리엔테이션 장소 - 디자인거리 똑똑한 보행도시(초록색) 컨테이너 

    ■ 준비물 - 스마트폰, 이어폰 또는 헤드폰, 충분한 배터리



2. 종묘

<소리숲길> 체험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으로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를 무료로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소리숲길 앱을 켜고, 가상의 숲과 조선시대 문화유산인 종묘의 숲을 비교하며 걸어보세요. 

한적한 종묘의 숲길에서 가상의 식물들이 내는 소리를 감상하고, 내 이름으로 종묘의 가상공간에 나무를 심어봅시다. 

또한 세운상가에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생산도시》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리오신 분들은 세운상가에서 도심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보세요.

    ■ 집합시간 - 15:30

    ■ 집합장소 - 세운광장 (종로 3가와 4가 사이)

    ■ 준비물 - 스마트폰, 이어폰 또는 헤드폰, 충분한 배터리


* 똑똑한 보행도시 공동 큐레이터 '양수인' 건축가가 직접 설명합니다.

양수인

양수인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다. 건축, 참여적예술,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건물, 공공예술, 체험마케팅, 손바닥만한 전자기기, 단편영화까지 다양한 스케일과 매채로 작업한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디자인 작업이 모두 직면한 과제를 의뢰인의 상황에 부합하는 형식으로 해결하는 과정으로서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 행위라고 믿으며, 그 근저에는 어떤 ‘것’을 만듦으로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목표의식을 갖고 작업한다.

양수인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뉴욕 컬럼비아 건축대학원 졸업 후, 이례적으로 졸업과 동시에 컬럼비아 건축대학원 겸임교수 및 리빙아키텍처 연구소장으로 7년간 재임했다. 2011년 서울에 돌아와 삶것/Lifethings 라는 조직을 꾸려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