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디너6: 다국적 저녁
2017.10.21.

비엔날레 식당은 물, 땅, 공기, 에너지가 적절하게 상호작용을 할 때 생기는 결과물인 식량을 둘러싼 문제들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젝트로서 매주 토요일에는 농부, 식물학자, 곤충학자, 농생물학자, 환경운동가, 행정가 등이 시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농업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종자주권, 유전자변형식품, 생태농업 등 식량과 연관된 현안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중동과 그리스 음식을 비롯해서 한국의 잡초, 야생콩, 토종식재료, 도시농부가 키운 야채 등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합니다. (식사가 제공되는 행사이므로 인원이 제한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제디너 예매방식 변경
기존 네이버를 통해 진행했던 예매 방식에서 식량도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urbanfoodshedseoul/)을 통해 1:1 메시지 예매 신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디너 예매 공지글이 올라온 이후(10월 7일 토요일 낮 12:00 전후) 보내주신 신청 메시지로 예약을 진행합니다.
중복 신청으로 인한 예약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한 분당 한 자리만 예약신청 가능하며, 한정된 식당 공간 문제로 선착순 20명만 받습니다.

※ 주제디너의 참가비는 무료지만, 서울비엔날레 입장권 구매를 하셔야 행사장소인 돈의문박물관마을 입장이 가능합니다.


주제디너6: 다국적 저녁

주제: 다국적 식품 산업
메뉴: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수입 식재료로 만든 음식
강연: 아미타 바비스카 (델리 경제성장 연구소), ‘소비 시민: 인도의 인스턴트 라면 매기 누들의 확산을 중심으로’
호스트: 라띠 자퍼 (인코센터 관장), 송호준
통역: 이경희

아미타 바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