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디너2: 숲 속의 저녁
2017.9.16.

비엔날레 식당은 물, 땅, 공기, 에너지가 적절하게 상호작용을 할 때 생기는 결과물인 식량을 둘러싼 문제들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젝트로서 매주 토요일에는 농부, 식물학자, 곤충학자, 농생물학자, 환경운동가, 행정가 등이 시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농업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종자주권, 유전자변형식품, 생태농업 등 식량과 연관된 현안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중동과 그리스 음식을 비롯해서 한국의 잡초, 야생콩, 토종식재료, 도시농부가 키운 야채 등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합니다. (식사가 제공되는 행사이므로 인원이 제한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선착순 20명 / 예약 사이트 링크 추후 게재)

※ 주제디너의 참가비는 무료지만, 서울비엔날레 입장권은 구매를 하셔야 행사장소인 돈의문박물관마을 입장이 가능합니다.


주제디너 2: 숲 속의 저녁

강연 주제 :“식량자원으로서의 잡초와 토양재생”
강사 : 강병화 (식물학자)
호스트 : 유희정 (풀학교 대표)
메뉴: 식용 잡초로 만든 음식

강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