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살림 북한영화제
2017.11.2. — 11.3.

서울, 평양 두 도시간 도시경쟁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전(부제목 : 평양살림) 영화제를 개최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사전 신청은 11월 1일 오후 6시에 마감되었으며, 이후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합니다.

문의: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과 재생기반팀 방상아 (ivory@seoul.go.kr, 02-2133-8630)

2017.11.2.(수)~11.3.(목)

시간

포스터

주요내용

11월 2일(목)  
14:30~15:50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2012. 8 개봉)
Comrade Kim Goes Flying

코메디/ 12세 관람가
감독 : 안야 다엘레만스/ 니콜라스 보너/ 김광훈
상영시간 : 76분
영화내용 : 김영미는 평양교예단의 공중 곡예사가 되기를 꿈꾸는 탄광 인부이다. 유명공중 곡예사 장필은 자신의 짝인 리수연이 은퇴를 선언하자 새 파트너를 찾으려 한다. 우연히 만난 김영미가 하늘을 나는 곡예를 부릴 수 있다는 말에 코웃음을 치던 그는 그녀가 노동자 축제에서 공연하는 것을 본 후 그녀를 과소평가 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하러 간다. 평양교예단의 공중 곡예사 선발 과정과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꿈을 이루는 한 여성의 성공 스토리를 보여 주는 영화다. 

2012년 토론토, 부산 국제영화제 상영

11월 2일(목)  
16:20~18:00


태양*아래 (2016.4 개봉)
UNDER the SUN

다큐멘터리/ 러시아와 북한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
연출 각본 : 비탈리만스키(러시아)
상영시간 : 92분
영화내용 :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1년간 평양 소녀 ‘진미’와 생활하며 그녀의 가족, 친구, 이웃을 포함한 평양 주민의 삶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감독은 애초에 북한과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진미’를 중심으로 한 평양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과정에서 북한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조작 과정을 목격하면서 북한의 ‘리얼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게 됨.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상영작(2016 대한극장)

11월 3일(금)
10:00~11:30


프로파간다 게임 (2015 개봉)
THE PROPAGANDA GAME

다큐멘터리/전쟁
감독 : 알바로 로고리아 (스페인)
상영시간 : 98분
영화내용 : 북한 당국이 주민들과 국제사회를 상대로 펼치고 있는 선전선동과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주제로 이뤄지는 선전활동을 보여주는 다큐 영상물이다. 북한 당국의 승인을 받고 찍은 영상들과 북한 주민들과의 인터뷰, 전문가 견해 등을 주로 담았다. 다만 이 영화 속에는 북한 당국과 그들의 지도자를 노골적으로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은 없는 반면,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게끔 맡기려는 감독의 의도가 저변에 깔려있다.

DMZ 국제 다큐영화제 상영작

11월 3일(금)
11:50~13:30


 

프로파간다가 영화를 덮쳤을 때 (2013 개봉)
Aim High in Creation!
다큐멘터리/ 12세 관람가
감독 : 안나 브로이노스키(오스트레일리아)
상영시간 : 96분
영화내용 : 감독인 안나 브로이노프스키는 고향 시드니 근처의 가스 채굴을 막기 위해 프로파간다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 기법을 전수받기 위해 북한으로 떠난다. 그녀는 세계 최초로 평양의 대표 감독과 작곡가, 영화배우들이 안내하는 북한의 영화 현장을 방문하고, 김정일의 영화제작 기법을 전수 받는다. 시드니로 돌아온 후, 그녀는 북한에서 배운 연출지침에 따라 ‘영웅적인 노동자’가 ‘악덕 가스채굴업자’를 무찌르는 내용의 교훈적인 사회주의 멜로드라마를 만들기로 한다.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영화제 상영작

11월 3일(금)
13:40~15:00


북녘의 내 형제 자매들 (2016 개봉)
My Brothers and Sisters IN the North
다큐멘터리/ 독일전역에서 상영
감독 : 조성형(재독교포)
상영시간 : 00분
영화내용 : 여러 명의 북한주민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며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인터뷰어로 북한의 일상을 담고자 한 영화로 북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아주 느린 슬로모션으로 보여준다. 2016년 크고 작은 독일 내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은 “영화는 출연자들을 세심하게 화면에 담고, 끈질기게 피상적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북한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보여준다”며 극찬했다.

11월 3일(금)
15:10~16:50


어떤 나라 (2005. 8 개봉)
A State of Mind
다큐멘터리/ 12세 관람가
연출 각본 : 대니얼 고든(영국)
상영시간 : 93분
영화내용 : 북한의 전승기념일 행사 매스게임에 참여하게 된 여중생 현순이와 송연이는 김정일 장군님께 자랑스런 모습을 선보이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에 임한다. 연습이 시작된 겨울부터 공연이 있는 9월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오로지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겨내는 모습과 더불어, 때론 연습을 몰래 빼먹기도 하고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한 여느 십대 소녀들과 같은 모습을 지닌 평양소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통해 평양에 사는 중산층 가정의 일상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암스테르담, 멜버른, 시드니,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