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워크숍 _ 로보틱 공예 교육
2017.10.20. — 10.22.

위 영상은 10월20/21/22일에 진행된 '참여형 워크숍 : 로보틱 공예 교육'에서 열가소성 플라스틱 시트를 이용하여 로봇팔 이용한 열성형 작업입니다.

디지털 디자인과 패브리케이션 기술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을 통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창의적인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로보틱공예 교육 워크숍에서는 열가소성 플라스틱 시트를 이용하여 열로 인한 진공성형 방법을 습득하고 이를 로봇팔 작동법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와 재료의 물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로봇팔의 사용법, 디지털 디자인 방법, 재료의 물성, 결과물의 기능성 등의 주제를 다양하게 탐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필수, 페이지 우측 상단 링크 
* 참가신청 마감 : 2017. 10.17. 자정 (19일 참석여부 개별통지)

프로그램 :
 
1일차 | 10월 20일(금)

1) 로봇을 구동하기 위한 기초 활용 방법 습득

2) 그룹별 디자인 및 제작 방법 논의 

3) 세운상가 일대에서 도구 및 재료 찾기

2일차 | 10월 21일 (토)

1) 그룹별 디지털모델 및 시뮬레이션 제작

2) 로봇팔 이용한 열성형 작업

     - 오목(positive)/ 볼록(negative) 물체 만들기

3 일차 | 10월 22일 (일)

1) 개별작업

2) 결과물 총평 및 토의

* 권장 준비물 : 컴퓨터(Window), Rhinoceros 5.0 및 Grasshopper (Rhinoceros 공식 웹사이트에서 트라이얼 버전 설치 가능)

* 관련 경험 없이 워크숍 참여 신청 가능

* 영어와 한국어 두가지 언어로 진행

진행 :  

스타일리아노스 드릿사스

스타일리아노스 드릿사스는 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교 건축학부의 조교수로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제네라티프의 디렉터 이자, 로보틱스 이노베이션 랩의 공동 디렉터이다.

황동욱

황동욱은 뉴욕, 코펜하겐, 그리고 서울의 건축 사무소에서 일하였다. 2016년 건축실험실 (Building Laboratory Architecture)을 시작해 건축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의 만남 및 자연스러움과 디지털 기술 간의 접점에 관심을 두고 있다. 참여한 주요 국내 건축작업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현상 설계 당선안 (희림건축), 불지선원 완공 (TSP건축), 세운상가 국제설계공모 장려상 (Lokal Design), 노들꿈섬 3차 국제설계공모 특별상 (Urban Terrains Lab, 건축실험실, Studio OL, 인터조경, 건민) 등이 있다. 전시는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축 생산 워크숍 1회 (조남호, 황동욱 진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