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워크숍 _ 로보틱 세라믹스 워크숍
2017.10.13. — 10.14.


최신 제조 기술이 전통적 공예와 결합한다면 어떤 결과물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가장 오래된 공예 기술 중 하나인 도예와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로봇 기술이 만나는 <로보틱 세라믹스 워크숍>에서는 흙을 삼차원 출력하는데 필요한 여러 기술과 3D 모델링과 비주얼 스크립팅을 이용한 로봇 팔 구동 방법을 습득하고 이를 활용하여 참가자들 각각이 디자인한 물체를 만들어 본다. 이를 통해 점토를 이용한 3D 프린팅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 사전 참가신청 필수, 페이지 우측 상단 링크
* 참가신청 마감 : 2017. 10. 9. 자정

프로그램:

1일차 | 10월 13일 (금) 

1) 로봇을 구동하기 위한 기초 활용 방법 습득

  - Rhino, Grasshopper 를 이용하여 로봇 작동하기
  - 로봇 관절을 조종하며 로봇 조깅 습득하기
  - 점토 사출기 원리 알기, 작동해보기

2) 점토 출력 연습

2일차 | 10월 14일 (토) 

1) 점토 출력
  - 참여자의 3D 모델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 점토 출력 실습하기

2) 결과물 총평 및 토의

진행:  

전필준

전필준은 건축가로 르웰린 데이비스 양,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나우건축에서 실무를 하고 2015년 스튜디오 李心田心을 공동 설립했다. 건축과 제품 디자인,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디자인 작업을 다양한 매체와 스케일로 해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와 런던 대학 바틀렛 건축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B.A.T

B.A.T(Be.A.Tek)는 건축 및 타 분야의 디자인과 제작 과정에 있어, 각종 디지털 제작 장비의 활용에 관한 연구 활동과 더불어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그룹이다. 특히, 컴퓨테이션 기반으로 산업용 6축 로봇팔을 활용하여 정형, 비정형 디자인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집단으로서, 디자인 컨설팅, 맞춤형 건축 부재 제작 생산, 현장 설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패브리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구세나

구세나는 서울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도예가로 자연의 형태와 색감, 촉감을 담아 생명력이 느껴지고 사용자와 교감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런던의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100% 디자인 런던 및 바이에른 국립 박물관 등 세계 여러 곳에 전시되었다. 영국 왕립 미술 대학원과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2010년부터 SenaGu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