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워크숍 _ 리포머블 몰드 : 재구성 가능한 거푸집
2017.9.23. — 9.24.

고대에서 현재까지 널리 이용되는 몰드메이킹(거푸집 제작)과 캐스팅을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이용할 수 있을까?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생산도시》 참여작가 현박과 워크숍 참여자들이 함께 전시작 <리포머블 몰드 : 재구성 가능한 거푸집> 장비를 조종해 다양한 형태의 거푸집을 만들고 여러 재료를 캐스팅을 하며 미래의 활용 방안을 탐구한다.

진행:  현박(작가)

참여대상: 10인 내외

  - 전국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자들과 로봇을 이용한 작업에 관심있는 디자이너 등
  - 4차 산업혁명 관련 다학제적 융합형 연구나 작업 등에 관심있는 관련 분야의 사람

신청방법: 9월 21일(목) 자정, 좌측 상단 참가신청 페이지 접속 *22일 개별통지

1일차 | 9월 23일 (토) 

- 리포머블 몰드(재구성 가능한 거푸집)를 만들게 된 계기와 제작과정 공유 
- 거푸집 제작 시연 및 구동방법 학습 
- 시험 제작 및 하루 이상 걸리는 재료(콘크리트, 레진 등) 캐스팅


2일차 | 9월 24일 (일) 

- 속경 재료 캐스팅(왁스, 석고 등) 오브제 탈형 
- 리포머블 몰드의 발전가능성과 향후 활용방안 토의



현박

현박은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여 디자인을 현실로 만드는 작가이다. 전통적인 제작과정과 현재의 기술을 접목해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를 제작하고 그 장치를 이용해 사물을 제작하는 현박의 작업은 예술과 기술, 디자인을 넘나들며 그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재구성 가능한 거푸집>은 현재의 제작방식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꾸준한 리서치 작업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