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대화 _ 네트워크 시리즈 : 오토바이로 본 물류 네트워크
2017.9.21.


서울비엔날레 생산도시 참여작가 모토엘라스티코의 <좁은도시>는 을지로와 동대문의 배달 생태계를 탐구한다. 특히 오토바이를 추적하며 서울에서 물건들이 제작, 배달되는 경로와 환경을 살펴보았다.
두번째 <생산대화: 네트워크 시리즈>에서는 모토엘라스티코의 작업을 통해 서울 제조업지의 배달 환경과 앞으로 어떠한 모습과 역할이 가능할지 함께 상상해 본다.

발제자: 모토엘라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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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프로젝트 《생산도시》에서는 <생산대화 : 네트워크 시리즈>(공동주최: 서울시 중구청, 협력: 슬로우슬로우퀵퀵)를 통해 을지로 일대에서 활동하는 여러 생산과 유통 주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자리를 통해 서울 도심제조업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드러내고 디자이너와 제작자, 유통자 간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공동주최 : 서울시 중구청 시장경제과 
협력: 을지 1호 슬로우슬로우퀵퀵

모토엘라스티코

모토엘라스티코는 궤도를 도는 공간연구소로, 시모네 카레나 소장과 마르코 브르노 소장에 의해 서울에 세워졌다. 모토엘라스티코는 현재 건축, 인테리어, 전시 및 아트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모토엘라스티코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후 캘리포니아에서 전문적인 학문을 마치고 2001년에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렸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아이러니를 매개로 하여 지역적 관습 및 행동들을 장난스러운 방식으로 기리며 비판적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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