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로 행복한 마을
20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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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을공동체에서는 아프리카 속담에서 유래한 “아이 한 명을 기르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여기서 ‘마을’은 놀이터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줄 수 있는 공간환경도 포함한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인생을 살면서 도움을 주는 공간들이 있다. 인생을 보조하는 공간, 그것이 놀이터이다. 놀이를 통해 만나는 아이와 어른의 공동체를 놀이터 디자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이영범

1986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영국 AA School 대학원에서 도시공간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시민단체인 도시연대에서 커뮤니티디자인센터를 설립하여 주민참여 디자인을 통한 마을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고 현재 사단법인 도시와삶 이사장으로 민간수탁을 통해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논저로는 《도시의 죽음을 기억하라》,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 이야기》(공저),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다》(공저), 《건축과 도시, 공공성으로 읽다》(공저), 《사회적 기업을 이용한 주거지 재생》(공저),《새로운 도시재생의 구상》(공저), 《우리, 마을만들기》(공저), 《도시 마을만들기의 쟁점과 과제》(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