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치와 도시권
201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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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도시에 관한 이야기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 이야기의 문법은 주로 행정이나 시장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어떻게 자신의 정치문법을 만들 수 있을까? '도시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중세 자유도시의 구호는 현대 메트로폴리스에서는 통용되기 어렵다. 시민이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까? 시민의 문법으로 현재의 도시를 해부한다면 어떤 현실이 드러날까? 이에 관한 답을 함께 찾아본다.

하승우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