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산책 워크숍
2017.7.20.

참가신청
Brainwave Flanuer 2017 Seoulcitywall

건축가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뇌를 이용하지만 그로인해 만들어진 환경은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과연 어떠한 물리적 특성이 철극성의 수준에 이를 때 우리의 건강과 안정을 확장시키기 위해 우리 스스로를 적응시킬까?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뇌파 읽음으로서 특정한 장소와 환경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살펴보고 EEG와의 연결을 통해 이러한 숨겨진 차원의 공간과 뇌 과학을 탐험하며,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뉴욕의 바이오 메디컬 OpenBCI에서 제공하는 EEG 헤드셋을 이용하여 자신의 뇌파를 직접 시각화합니다. 거기서 우리는 가상과 현실의 장소를 걸어 측정된 우리의 뇌파가 우리의 연행된 경험들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볼 것이며, 각각의 워크숍은 짧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본 지식을 인지하고 바이오피드백을 얻는 과정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뇌와 호기심만 가지고 오세요. 날씨만 허락한다면, 몇몇 그룹들은 기록을 위해 짧은 답사를 갈 것이므로, 편안한 신발을 신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워크숍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는 시각화되어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일부로 전시될 계획입니다. 


-진행 : 마크 콜린스, 토루 하세가와
-일시 : 2017년 7월 20일 (목)  
-참가인원 : 16명 (오전, 오후 각 8명, 선착순 마감)

 - 오전 참여 : 10시~13시 / DDP 하비카페 
 - 오후 참여 : 17시~20시 /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치는 시간은 가변적입니다.


<뇌파산책>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 프로젝트인 똑똑한 보행도시의 일환으로 도시의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지수를 보행자의 뇌파변화를 통해 측정하여 서울 일대의 보행 환경을 분석하고, 다양한 보행 체험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비엔날레 기간 중 시민참여로 진행 될 <뇌파산책>의 사전행사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그 결과물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DDP에 전시 될 예정입니다.


마크 콜린스

마크 콜린스는 건축가이자 프로그래머로 건축문화의 기술과 혁신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의 작업은 Wired.com, Gizmodo, ArchDaily, DesignBoom, Atlantic Cities, Architect Magazine과 같은 많은 국제적인 저널과 출판, 그리고 블로그 등에 기재되었다. 그는 디자이너나 아티스트, 사진작가 등을 위한 창작 과정들을 재창조하는 앱을 만드는 Morpholio Project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마크 콜린스는 콜롬비아 대학원 건축학과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콜롬비아 대 GSAPP Cloud Lab의 감독이다. 

토루 하세가와

토루 하세가와는 마크 콜린스와 함께 디자인 회사 Proxy Design Studio LLC를 운영중이다. Proxy는 건축에서부터 출판, 소프트웨어, CNC 구조물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토루는 마크 콜린스와 함께 GSAPP Cloud Lab의 공동 감독이며,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모바일 앱을 만드는 Morpholio Project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