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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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 모어>는 도심 정원을 가꾸는 모듈식 디자인으로, 분주한 도심에서 ‘잠시 멈춤’의 건축을 제안하며 로컬 푸드를 생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역 생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제품, 디자인 그리고 건축에 대한 생각에 도전을 불러 일으키는 문화 교류와 지역 생산, 그리고 생산자 운동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추어, 디자인을 오픈 소스로 공유함으로써 지역생산과 생산자 운동에 참여하고 이를 조력하고자 한다. 모듈식 시스템의 요소들은 여러 다른 방법으로 조립될 수 있을 만큼 유연해 특정한 환경에 꼭 맞아떨어지는 개인 별 구성을 할 수 있게끔 한다. 분주한 도심에서 ‘오아시스’ 혹은 ‘잠시 멈춤’을 제공하는 <그로우 모어>는 사람들을 재충전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것이 작은 둥지와 같이 도심 속에 있다면 사람들의 모임과 식물의 성장을 위한 플랫폼의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잠시 숨을 돌리게 하고 자연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