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보행도시 / 뮤직시티 : 스티브 헬리어

사운드 시스템스 (Sound Systems) 

공간 내에 ‘사운드 시스템’들을 서로 반대편에 위치시켜 관객이 옆쪽에서 관람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작업이다. 각각의 ‘사운드 시스템’은 서울의 ‘창조’와 현대적 ‘소비’ 간의 청각적인 긴장감을 주는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범주로부터 처리된 소리를 생성한다. 서로의 반대편에 위치한 ‘사운드 시스템’들 사이의 공간에는 안무가들이 개입한다. 그들은 비유적이며 청각적인 요소들로 점철된 작품 속의 팽팽한 긴장 상태 사이를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다.

회현시민아파트

1970년 5월에 준공되어 현재는 2개의 10층짜리 건물이 남아있으며 일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40년간 서민아파트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은 60-70년대에 경제적 발전의 상징으로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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