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보행도시 / 커넥티드 시티 (공동 프로젝트)

UK/KR 2017-18

커넥티드 시티는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술을 통해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도시 예술 프로젝트이다. 한국과 영국의 예술가들이 협력하여 도시 속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고,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통해 일상적이던 도시를 새롭게 다르게 보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뮤직시티

뮤직시티는 음악으로 도시의 풍경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로 한국과 영국의 일곱 명의 뮤지션들은 서울을 탐험하고 일곱 군데의 장소에서 받은 영감으로 음악을 만든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미리 뮤직시티 앱을 다운받아 놓고, 행사 장소를 방문하면, 참여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도시풍경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다. 

-  10월 5일 ~ 11월 5일


플레이어블시티

플레이어블시티는 영국 서부 항구 도시 브리스톨의 복합예술공간 워터셰드(Watershed)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테크놀로지, 예술, 놀이가 결합된 창의적인 즐거움을 제시한다. 서울에서는 세운상가 일대 청계천에서 시민 참여형 도시게임(Urban Game)이 진행된다.

-  10월 27일 ~ 29일 


메이커시티

창신동과 서계동, 만리동 주변은 오랜 시간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봉제, 구두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영국과 한국의 건축가, 디자이너, 시각예술가 등이 함께 지역을 탐구하며 발견된 것들을 예술 작업으로 보여준다. 메이커 시티는 창신동과 만리동 두 곳에서 진행된다.

- 창신동 | 프로젝트 서울 어패럴 : 9월 2일 ~ 11월 5일

- 만리동 : 10월 27일 ~ 11월 5일

퍼포밍시티

사운드 설치 작품과 퍼포먼스가 도시의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영국의 아티스트 레이 리(Ray Lee)의 신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설치 조각물 <Chorus>와 뮤직시티 뮤지션과 한국 안무가의 협업, 가상의 도시를 놀이하듯 탐험하는 가상 놀이터(VR Playground), 도시 속에 숨겨진 소인국의 세상 이야기 등이 설치와 공연의 형태로 보여진다.

*<Chorus> 잉글랜드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기금 사업 

- 10월 27일 ~ 29일


스토리텔링시티

영국 소설가 조이 길버트(Zoe Gilbert)와 한국 웹툰작가 홍석현(필명: 홍작가)은 서울을, 한국 소설가 정소연과 영국의 그래픽노블 작가 가레스 브룩스(Gareth Brookes)는 영국 브래드포드를 탐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이야기를 발굴한다. 영국 작가의 이야기는 웹툰으로, 한국 작가의 이야기는 영국의 그래픽노블로 작업되고, 결과물은 온라인을 통해 소개된다. 2017 와우북페스티벌 기간인 9월20–24일에는 홍대 더갤러리에서 작업과정과 결과물이 전시되며 9월22일에는 한영 작가가 함께 하는 토크도 마련되어있다. 

*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국문화원 

  주관: 와우책문화예술센터, 브래드포드문학축제

- 10월 27일 ~ 29일


시티컨퍼런스

건축적, 환경적, 경제적 구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를 예술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을까? 한국과 영국의 도시, 축제, 예술 전문가들이 함께 지금 이 시대의 도시와 예술을 이야기한다.

- 10월 31일



주최 : 영국문화원,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 프로듀서 그룹 도트,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산책,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