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보행도시 / 뇌파산책

Brainwave Flaneur Neural Cartography In The City Of Seoul

뇌전도 측정과 지리 공간학적 추적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환경에 대한 뇌의 반응을 측정한다. 뇌전도 측정을 현장이나 ‘야생에서’ 사용하는 것은 신경 과학 분야의 새로운 영역인데, 이는 모바일 컴퓨팅의 발달과 센서의 견고함 및 새로운 데이터 처리 능력의 향상 덕분에 가능하다. 전형적이거나 특정한 도시의 형태와 조건에 대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뇌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우리는 물리적 환경의 숨겨진 인지적 영향을 시각화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도시 생활의 불가피한 한 부분, 스트레스에 관련된 뇌파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베타와 세타 뇌파는 뇌를 보다 편안한 상태로 전환하는 능력과 연관되어 있다. 워크숍을 통해 시민 과학자들을 참여시키고, 충분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우리는 명확한 동선, 물이나 식물, 혹은 다른 살아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생명친화적 디자인과 같은 전략이 어떻게 우리의 공간인지 경험을 증폭시키는지 살펴볼 것이다.




프로젝트 팀

데이터 분석 : 데이비드 쟁로 (미 국립보건원, 신경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