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도시 / 다세대 도시

낙후된 환경, 늦어지는 세대교체는 완만한 위기와 지루한 전환기를 겪는 구도심의 풍경이다. 제조업과 도•소매업이 중심인 이곳에 예술가, 사회 활동가가 자리 잡으면서 시 당국과 지주의 전망도 변화한다. <다세대 도시>는 서울의 구도심, 생산 도시를 무대로 활동하는 행위자를 추적한다.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다른 시대에서 출발한 사람들과 동시대의 구도심의 과제다.

Overlapping_Generations_ⓒOptical_Race
서울연구원 공동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