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도시 / 평행 시나리오

Parallel Scenarios from JongkwanPaik

<평행 시나리오>는 전시가 ‘만들어지는 시간’을 기록하여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 서울 어패럴》 전시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한다. 창신동의 숨은 풍경들, 작가들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미지들이 모여 하나의 시나리오를 이루고, 이는 개별 작업마다 작은 ‘역사’를 부여한다. 새로운 관점에서의 프레이밍과 몽타주는 창신동을 둘러싼 관계망에 대한 또 다른 시나리오를 사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