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도시 / 루핑 시티

Looping City ⓒ BARE

Looping City ⓒ BARE


<루핑시티>는 세운상가 일대의 재활용 네트워크를 재조명한다. 제조과정에서 버려지게 되는 것들이 또 다른 순환으로 이어지는 신제조업 혁신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도이다. 기술이라는 것이 삶의 형태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는 현재를 기반으로 가까운 미래를 상상해 보며, 이를 위해 수집과 분류가 가능한 무인 이동장치와 이들이 충전과 보관이 되는 도킹 스테이션을 제안한다. 생애주기가 끝난 제품보다는 가까운 미래의 신기술이 기존의 다양한 제조산업 및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지역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업: 조현(한국종합예술학교)+S/O Project, 프래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