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드니

21세기 도시 공간 전략


200년 전 시드니는 식민지 도시로 설립되었고, 이후에도 출세와 투기를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광활한 토지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가진 시드니를 어떻게 개발 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았다. 어떻게 얼마나 개발할지를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시드니가 급격하게 성장함으로써 자원 공유, 지속 가능성, 환경 회복 등 범세계적인 문제들에 대해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시드니는 지역의 규모에 따라 장소에 기반한 공간 전략을 제시하는 디자인 주도형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 

〈21 세기 도시 공간 전략〉의 핵심은 공간 전략을 정책 과정과 도시 기획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다루어진 공간 프레임워크는 공정한 자원의 분배를 위해 정치, 행정 영역 전반의 참여 과정과 공간적 지능을 통합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드니 고유의 환경과 장소를 보호하는 것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