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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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도시를 향한 워터프런트


11세기 십자군 원정대의 관문으로 알려진 메시나는 지금도 지중해의 여러 지역과 연결된 평온하고 안정된 수출입 항구로 경제와 무역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시적인 도시 개발과 빈번한 지진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다. 〈다원도시를 향한 워터프런트〉는 메시나시의 최근 도시 개발 프로젝트 현상 설계에서 제안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메시나시는 워터프런트 프로젝트를 위한 조사 작업을 기반으로 처음에는 일반적인 주거지에서부터 출발했던 프로젝트가 섬세한 도시 사회, 경제, 문화 영역의 개입으로 진화하였다. 〈다원도시를 향한 워터프런트〉는 현실을 명확하게 반영하는 사회경제적인 전망을 포함하여 당초의 디자인 방향을 수정하고 도시 개발의 관습과 전통을 뛰어넘어 새로운 형태의 건축 관계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