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어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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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공간, 생산


창조 산업은 영국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다. 급격한 기술 변화와 함께 창조 산업의 총체적인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이 흐름의 최전선에는 세계적인 창조센터인 런던이 있다. 런던은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스타트업과 창조 산업 기업체, 예술 문화 현장, 세계적 수준의 교육기관 등이 모여있어 세계인들이 찾아가고 일하고 생활을 하고자 하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다. 〈장소, 공간, 생산〉은 도시의 지리, 역사, 공간 환경 및 시민 생활과의 관계 속에서 런던의 창조 분야를 다양한 매핑 기법과 다양한 스케일로 보여준다. 또한 창조 산업이 불러오는 여러 가지 사회 경제 활동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건축물들이 창의적으로 재사용되는 사례를 소개한다. 전시된 지도들은 퍼블리카와 더 스토어 스튜디오스가 공동 출간한 『장소, 공간, 생산—런던의 창조산업』에서 발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