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티후아나

Sdtj

살아 움직이는 접경 지역


〈살아 움직이는 접경 지역〉은 샌디에이고와 티후아나 두 도시가 공유하는 자연 자원에 초점을 맞춘다. 티후아나 강 유역은 양쪽 국경을 포함하는 4,532km²의 분지로 두 도시에 모두 걸쳐져 있다. 강 유역을 포함한 이 거대한 지형도는 전시공간의 바닥에 매핑되어 전시를 구성 한다. 이 전시는 접경지역의 공유가 지역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두 도시 간 정치적 경계를 허무는 도시 정책 수립에 주요 역할을 할 새로운 매개체가 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도시계획정책에 의해 엄격하게 통제된 도시와 자연스럽게 편의와 필요에 의해 형성된 도시의 교류와 상호 작용 과정은 독특한 방식의 도시만들기를 가능하게 한다. 논쟁적인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살아 움직이는 접경지역〉은 미래를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리경제학적 도시 패러다임으로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