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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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런던


런던은 성장 중이다. 최근 연구 자료나 도시 전략 방향에 따르면 런던의 생산 지역이 위기에 직면했다. 주택 부족, 지가 상승 그리고 기술의 변화 때문에 런던 도심 산업의 미래 계획이 불투명해졌다. 런던의 성장이 곧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건축가, 어번 디자이너, 디벨로퍼, 계획가,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은 생산적인 도시로서 런던을 어떻게 유지하고 지원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위해 특별 제작된 이 영상은 런던을 생산적인 도시로 만드는 놀라운 사람과 과정, 그 현장을 보여준다. 가장 런던적인 문화시설인 바비칸의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생산과 공급의 연결 고리를 추적하였다. 무대 설치 전문가, 식음료 제조업자, 조명 전문가, 물류 회사 등 런던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