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nale Mechanism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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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lecture will be conducted in Korean.

비엔날레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엔날레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비엔날레는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에 좋을까; 비엔날레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결과물로 보이는 전시와 프로그램 뒤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을까, 비엔날레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역할은 무엇일까.

비엔날레의 밖으로, 안으로 무수한 질문들이 있고 이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은 비엔날레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 강좌에서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결과물 설명이 아닌, 과정과 거버넌스라는 새로운 기준으로 해부해보려 한다. 지난 2년간의 준비과정을 시간, 주체, 추진구조로 풀어보면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만든 과정과 역학관계를 이해해본다. 그리고 각 프로그램들을 거버넌스 방법론 관점에서 유형별로 정리하고 해석해본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비엔날레 메커니즘을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가져올 작은, 큰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Soik Jung

Director of the Seoul Biennale Division